• 인사말
  • 예배안내

 발본색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말 자체의 뜻은 나무를 뿌리째 뽑고 물의 근원을 막는다입니다. 폐단의 근원을 아주 없애 버리는 것을 비유하는 말입니다.인터넷에서 사전으로 이 단어를 검색하는데 사용하는 예가 나왔습니다. 이렇습니다.“새로운 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부정부패와 비리를 ‘발본색원’하겠다고 공언하였지만,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부정부패와 비리는 여전히 만연해 있다.”   요즈음 이 시대에 아주 적절한 용례인 것 같습니다. 한 번 뿌리내린 죄는 여간해서는 없애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발본색원, 뿌리 채 뽑아야 합니다. 죄는 언제든지 기승을 부리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는 죄가 뿌리 뽑히지 않고 기승을 부리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예후의 아들 여호아하스가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2절에 나오는 여호아하스에 대한 평가를 보겠습니다.“2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