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는 말이 있습니다. 법치국가에서 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하지만 현실에서는 법으로 해결하려면 잘 통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이럴 때 폭력이 문제해결의 수단으로 사용되는 것을 나타내는 속담입니다.살다가 보면 이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법보다는 폭력으로 해결하는 것에 더 열광하기도 합니다.법의 사각지대가 그만큼 많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우리가 신앙도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하나님은 멀고 세상은 가깝다’우리 삶에 문제가 생겼을 때 하나님보다 세상의 방법을 더 의지하는 것입니다. 이것도 당장은 일이 더 쉽게 해결되는 것 같이 보입니다.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찾기 보다는 눈에 보이는 세상의 방법이 더 좋아 보입니다.하지만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하나님과 법은 다릅니다.법은 사각지대가 있습니다.하지만 하나님에게는 없습니다.하나님은 지금도 온 세상 만물 가운데 일하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