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5장에는 참 다른 두 사람이 나옵니다. 아람의 장군 나하만과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입니다. 이 두 사람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을 믿는 것이 어떤 것인지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나아만의 이야기는 익숙합니다.아람의 장군이었던 나아만은 나병이 걸렸습니다. 이 때 여종의 소개로 엘리사를 만납니다.엘리사는 나아만에게 요단강에 가서 몸을 일곱 번 씻으라고 합니다.나아만이 이 말에 순종했을 때 나병이 나았습니다.이 때 나아만의 반응이 15절에 나옵니다.나아만은 오직 하나님만이 유일하신 신이라는 것을 알고 고백합니다. 이방인이었던 나아만은 이제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이 때 나아만은 한 가지 부탁을 합니다. 17절에 보면 이스라엘의 흙을 가져가게 허락해달라는 부탁입니다. 흙을 달라는 요구 뒤에 제사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면 하나님 외에 다른 신에게는 제사를 드리지 않겠다고 이야기 합니다.그렇다면 이 흙은 하나님께 제사드릴 제단을 쌓을 흙입니다. 물론 아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