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1장 묵상

  • 홈 >
  • 예배/설교/묵상 >
  • 성경 1장 묵상
성경 1장 묵상
사무엘하 22장_고난이 닥칠 때 김덕종 2026-01-26
  • 추천 0
  • 댓글 0
  • 조회 5

http://www.donginch.com/bbs/bbsView/35/6602351


 

 

우리는 참 오랫동안 다윗의 인생을 살펴보았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성공한 왕입니다.

예수님의 족보에도 가장 먼저 그 이름이 올라가 있습니다.

하지만 다윗의 인생을 보면 참 어려운 일이 많았습니다.

왕으로 세 번이나 기름부음을 받은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다윗은 모든 고난과 어려움에서 자신을 건져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자신이 처했던 어려운 상황을 이렇게 묘사합니다.

 

5 사망의 물결이 나를 에우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6 스올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여기서 반복되는 말이 있습니다.

사망이라는 말입니다.

불의의 창수도 다윗을 멸망시키려고 덤벼드는 것을 말합니다.

스올은 죽은 후에 가는 곳입니다.

한마디로 다윗은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사방이 온통 막혀있습니다.

모든 상황이 절망적입니다.

죽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이 없는 끔직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윗은 무엇을 하나요?

이런 끔직한 절망에서 헤어 나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7상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아뢰었더니

 

다윗은 환난 중에 하나님께 아룁니다.

개역개정에서 아뢰다고 번역을 하니 그냥 점잖게 조용조용 기도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른 번역성경에 보면 부르짖었다고 번역합니다.

다윗은 절망의 상황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부르짖고 또 부르짖습니다.

왜 하나님께 부르짖나요?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힘으로 이 환난에서 벗어날 길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이것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았습니다.

 

2 이르되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위하여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3 내가 피할 나의 반석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그에게 피할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폭력에서 구원하셨도다

 

하나님은 바위이십니다.

요새이십니다.

건지시는 자이십니다.

피할 반석이십니다.

방패이십니다.

구원의 뿔이십니다.

높은 망대이십니다.

피난처이십니다.

구원자 이십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나의 바위, 나의 요새, 나를 건지시는 자, 나의 피할 반석, 나의 방패, 나의 구원의 뿔, 나의 높은 망대, 나의 피난처, 나의 구원자 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만군의 하나님이 바로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나의 하나님이기에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바로 나의 아버지가 되시기에 우리가 기도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십니다.

14절에 보면 하나님이 하늘에서 천둥소리를 내십니다.

화살을 쏘아 다윗의 적들을 쫓으시고, 번개를 번쩍이시며 적들을 무찌르십니다.

적들은 다 물러가고 이제 다윗은 구원을 받습니다.

하나님이 손을 내밀어 나를 붙드셨습니다.

많은 물에서 건져 내셨습니다.

우리 인생 가운데 정말 어려운 힘든 순간이 닥칠 때가 있습니다.

이 때 우리가 기억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구원자시라는 사실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나의 아버지라는 사실입니다.

그 아버지에게 우리가 기도할 때 아버지가 들으신다는 사실입니다.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사무엘하 23장_하나님의 동역자 사진 김덕종 2026.01.26 0 5
다음글 사무엘하 21장_고난이 닥칠 때 김덕종 2026.01.21 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