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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2장_잘못된 결정 김덕종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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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과 솔로몬 시대 승승장구했던 이스라엘은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 때 둘로 갈라지게 됩니다.

이유가 무엇인가요?

르보호암이 왕이 되자 백성들은 왕에게 요구를 합니다.

아버지 솔로몬 때 건축 공사를 많이 하느라 백성들이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백성들은 이 어려움을 줄여달라고 요구합니다.

이 때 르호보암은 백성들의 요구를 거절합니다.

오히려 더 무거운 멍에를 메게 하겠다고 합니다.

이에 반발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로보암을 북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웁니다.

그 결과 나라는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갈라지게 됩니다.

표면적으로만 보면 정치적 문제로 보입니다.

르호보암은 왕으로 어리석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단순히 정치 문제가 아닙니다.

“15 왕이 이같이 백성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 일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여호와께서 전에 실로 사람 아히야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게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심이더라

 

이 일은 여호와께로 부터 났습니다.

하나님이 이미 하신 말씀이 이루어 진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미 솔로몬 때 여호보암에게 이런 일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유는 솔로몬의 죄 때문입니다.

솔로몬이 말엽에 마음을 돌려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하나님은 두 번이나 나타나셔서 경고하셨지만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이 죄에 대한 심판입니다.

다시 한 번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여로보암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북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대로 나라를 다스려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합니다.

여로보암 역시 잘못된 결정을 합니다.

첫째,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었습니다.

둘째, 레위 자손이 아닌 사람으로 제사장을 삼았습니다.

셋째, 하나님이 정하신 절기를 마음대로 바꾸었습니다.

여로보암이 이렇게 한 이유가 있습니다.

 

“26 그의 마음에 스스로 이르기를 나라가 이제 다윗의 집으로 돌아가리로다 27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에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유다 왕 된 그들의 주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의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리로다 하고

 

이유가 뭐지요?

지금 성전은 예루살렘에 있습니다.

백성들이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으로 제사를 드리다가 자신을 배반할 것을 염려했습니다.

그래서 자기 마음대로 단과 벧엘에 금송아지를 만들고 이것을 하나님이라고 하며 섬기라고 했습니다.

여로보암을 왕으로 세운 것은 누구인가요?

표면적으로 보면 백성들이 왕으로 세웠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서 역사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여로보암은 이 사실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자신을 왕으로 세우신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백성들의 눈치를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늘을 나는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누구를 바라보며 누구의 뜻대로 살아야 하는지는 명백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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