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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4월17일 주일오후가정예배 | 운영자 | 2022-04-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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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보기> 사복음서 중 마태, 누가, 요한복음은 긍정적인 분위기로 결말이 납니다. 반면 마가복음은 좀 부정적입니다. 왜 그런지 한 번 찬찬히 살펴보겠습니다. 1. 마가복음의 마지막 장인 16장은 20절까지지만 학자들은 9절부터 20절까지는 후대에 첨가된 것으로 봅니다. 마가가 쓴 복음서는 8절에서 끝납니다. ① 예수님의 무덤에 찾아온 여인들은 누구인가요? (1) ② 이 여인들은 예수님과 친밀한 관계였습니다. 이 중 막달라 마리아만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눅8:2) ③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듣고 이 여인들은 어떻게 반응하나요? (8) 여인들의 이런 반응은 마가복음 전체 맥락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마가복음에는 예수님을 따르고자 하는 사람들이나 제자들에 대한 부정적인 모습이 많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것을 아주 잘 보여주는 것이 8장 27절부터 10장까지 이어지는 소위 길 단락입니다. 이 단락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기 위해 마지막으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서 벌어진 일들입니다. 2. 길 단락 마지막 10장에는 대조되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먼저 한 부자입니다. ① 이 사람은 무엇을 찾고자 예수님께 나왔나요? (10:17) ② 이 사람이 끝내 예수님을 따르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10:21-22) 3. 다음은 예수님의 제자들입니다. ① 제자들이 이 길에서 다투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10:35-37) ② 제자들이 이렇게 행동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4. 마지막으로 맹인 거지였던 바디매오입니다. 예수님은 바디매오의 눈을 뜨게 하셨습니다. 바디매오는 어떻게 하나요? (10:52) <나눔과 기도> 1. ‘no cross no crown’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십자가가 없이는 영광도 없다는 말입니다. 이 말은 어떤 의미일까요? 2. 우리가 예수님의 부활의 기쁨을 누리기 위해 먼저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3. 우리 동인교회가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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