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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대통령선거가 있었습니다.예전에는 이런 큰 선거가 있으면 많은 사람들을 동원해서 자신의 세를 과시했습니다. 여의도에 광장이 있을 때 대통령 선거 유세를 하면 100만 명이 모였다 200만 명이 모였다 말들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선거 운동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사람들을 모아 세를 과시하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예전처럼 광장에 수많은 사람들을 모으지 않지만 이제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광장에서 예전과 같이 세를 과시하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권력을 꿈꾸는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힘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왕이라는 최고 권력자의 자리를 놓고 다투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아도니야와 솔로몬입니다. 권력의 자리에 오르는 이 두 사람의 모습이 아주 상반되게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아도니야는 전형적으로 사람들을 모아 자신의 세를 보여주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도니야에게 모였습니다. 대세는 아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