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말
  • 예배안내

 압살롬은 죽었고 반란은 진압이 되었습니다.다윗은 자신이 도망쳐 나왔던 예루살렘으로 환궁을 하고 있습니다.오늘 본문은 이 와 중에 다윗이 만나고 겪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와 있습니다.먼저 24절에서 30절에 보면 므비보셋이 나옵니다. 므비보셋은 다윗에게 나왔을 때 몰골이 형편없습니다. 수염도 깍지 않아 덥수룩하고 옷도 빨지 않아 더러웠습니다.이것은 다윗에 대한 충성의 표시였습니다. 므비보셋은 사울의 아들 요나단의 아들입니다. 사울 가문의 사람입니다. 정치적으로 보면 다윗은 사울 가문의 남자를 살려주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므비보셋의 아버지 요나단과 다윗은 특별한 우정을 나누었습니다. 생명같이 아끼던 사이였습니다. 다윗은 므비보셋을 살려줍니다.이런 다윗이 반역 때문에 예루살렘에서 쫓겨났습니다.그러자 므비보셋은 다윗에 대한 충성스러운 마음으로 자신을 전혀 단장하지 않고 다윗이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그런데 이런 므비보셋에 대한 다윗의 반응이 영 떨떠름합니다. 25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