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이스라엘이 멸망했습니다.6절에 보면 앗수르 왕은 사마리아를 점령하고 사람들을 포로로 끌고 갔습니다한 나라가 멸망하는 것은 역사적으로 아주 중요한 사건입니다. 멸망의 원인을 여러 가지 면에서 분석할 수 있습니다.북이스라엘을 멸망시킨 앗수르는 당시 새롭게 뜨고 있는 강대국이었습니다.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 유적지가 1846년에 발견되었습니다. 당시 니느웨 성은 성벽의 길이가 13킬로미터에 달았습니다. 성벽의 높이는 6미터이고 성벽의 두께는 마차 3대가 달릴 수 있을 정도로 넓었습니다. 이 성벽만 보더라도 당시 앗수르가 얼마나 대단한 나라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처음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게 조공을 바치면서 우호관계를 유지했습니다. 그러다 호세아 왕 때 조공을 보내지 않습니다. 애굽에 사자를 보내어 뭔가 변화를 꾀하게 됩니다. 오래전부터 강대국이었던 애굽의 힘을 빌어 앗수스를 견제하려고 한 것입니다.이것은 외교적인 판단 미스였습니다. 애굽은 더 이상 예전의 힘을 가지고 있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