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4장에는 두 여인이 등장합니다.이 두 여인은 다 하나님의 은혜를 얻습니다. 한 여인은 가난해서 해방이 되고, 다른 여인은 불임에서 해방이 됩니다. 이 두 여인의 모습을 통해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우선 1절에서 7절에는 선지자 제자의 아내였던 여인이 나옵니다. 선지자의 제자였던 남편은 죽었습니다. 이 여인은 두 아이와 홀로 남았습니다. 게다가 이 여인은 빚을 지고 있었습니다. 도저히 빚을 갚을 수 없어서 여인의 아이들을 종으로 데려가려고 하는 상황입니다.정말 앞뒤가 꽉 막힌 절망적인 상황입니다. 1절에 보면 이런 상황에서 여인은 엘리사에게 부르짖습니다. 엘리사가 하나님의 선지자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과부는 하나님께 나와 부르짖고 있습니다. 여인은 도저히 헤어 나올 길 없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엘리사는 여인에게 그릇을 빌려오라고 해서 그 그릇에 기름을 채워줍니다. 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