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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복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신약의 복음서는 네 권이 있습니다. 마태, 마가, 누가, 요한 복음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여기에 한 권의 복음서를 더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복음”입니다. 직접 복음서를 썼다는 말이 아닙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말씀만 믿고 따른다는 의미입니다.설교를 듣습니다. 말씀을 읽습니다. 그중에서 자신 귀에 듣기 좋은 말씀만 듣습니다. 자기에게 유리한 말씀만 따릅니다. 이것은 더 이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니라 자기가 스스로 만든 내가복음입니다.내가복음을 믿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기준에 성경말씀을 맞추려고 합니다. 자신들이 원하는 것만 자신을 위한 말씀으로 생각합니다.오늘 본문에 나오는 아합 같은 사람입니다. 이스라엘 왕 아합과 유다 왕 여호사밧이 연합하여 아람과 전쟁을 하려고 합니다. 이들은 전쟁에 앞서 이 전쟁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어떠하신지 물어 보려고 합니다.여기까지는 좋습니다. 문제는 이것이 정말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는 것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