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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지론과 미답지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고지론은 그리스도인들이 철저하게 실력으로 무장해서 사회의 영향력 있는 자리를 차지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권한을 가지고 있는 높은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미답지론은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과 아픔을 당한 이웃에게 가서 섬기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자세라고 합니다.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남들이 잘 가려고 하지 않는 것으로 가고, 남들이 잘 하려고 하지 않는 일을 해야 합니다. 어느 것이 맞다 틀리다 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사명 속에서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오늘 본문에 나타난 두 사람의 모습을 이 고지론과 미답지론으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엘리야 선지자와 오바댜입니다.엘리야 선지자는 디셉이라는 촌동네 출신의 선지자입니다. 당시의 최고 권력자였던 아합 왕은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박해했습니다. 하지만 엘리야 선지자는 이러한 권력에 맞서서 저항했습니다. 남들이 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