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역사를 보면 참 많은 왕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 우리가 이름을 기억하는 왕은 몇 명 되지 않습니다. 고구려의 광개토대왕이나 조선시대의 세종대왕 정도 쉽게 머리를 떠올리게 됩니다.이런 왕들의 이름이 생각나는 것은 이 왕들이 남긴 위대한 업적 때문입니다.광개토대왕시절 고구려의 영토는 엄청나게 확대되었습니다. 세종대왕은 한글 창제를 비롯한 여러 가지 치적을 쌓았습니다.우리는 어떤 왕이 성공한 왕인가, 좋은 왕인가를 판단할 때 그가 이룬 성과로 평가하게 됩니다. 이건 꼭 왕이 아니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을 평가할 때도 그 사람이 세상에서 이룬 일을 가지고 평가를 합니다.하지만 성경의 기준은 좀 다른 것 같습니다.23절에 보면 요아스를 이어 여로보암이 북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이 여로보암은 북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이었던 여로보암과 다른 사람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나오는 여로보암을 여로보암 2세라고 부릅니다.여로보암2세 때 북이스라엘은 크게 성장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