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1장 묵상

  • 홈 >
  • 예배/설교/묵상 >
  • 성경 1장 묵상
성경 1장 묵상
열왕기하 7장_두 종류의 사람 김덕종 2026-04-15
  • 추천 0
  • 댓글 0
  • 조회 3

http://www.donginch.com/bbs/bbsView/35/6625905


 

성경을 읽다보면 대조되는 두 종류의 사람이 나오는 것을 자주 보게 됩니다.

열왕기하 7장에도 두 종류의 사람이 대조되어 나타납니다.

한 사람은 왕이 신임하는 한 장관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네 명의 나병 환자들입니다.

장관과 나병환자

서로 처지가 완전히 다릅니다.

한 쪽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사람입니다.

다른 한 쪽은 사람들에게 멸시는 받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이 둘의 운명이 완전히 바뀌게 됩니다.

 

아람의 포위공격이 계속되는 가운데 엘리사는 사마리아가 안정을 찾을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미친 듯이 올랐던 물가가 제자리를 찾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 말을 들은 왕의 신임을 받는 장관은 어떻게 반응하나요?

2절에 보면 장관은 부정적으로 반응합니다.

엘리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장관은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하늘에 창을 내도 불가능할 것이라고 조롱합니다.

엘리사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는 장관에게 눈으로 보지만 먹지 못할 것이라고 합니다.

결국 장관은 어떻게 되나요?

장관도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17절에 보면 백성들에게 밟혀 죽고 말았습니다

엘리사의 말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이 장관은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될 리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은 복을 누렸지만 자신은 자신이 말한 대로 되었습니다.

잘못된 자신의 믿음대로 죽고 말았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대조되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네 명의 나병환자입니다.

이 사람들은 아람의 진영으로 찾아갑니다.

성에 있으면 굶어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럴 바에 차라리 아람 군대에 항복해서 처분을 기다리자는 심정으로 갔습니다.

아람 진영에 도착한 그들은 놀라운 광경을 보게 됩니다.

사마리아 성을 포위했던 아람의 군사들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을 다 물러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처음 네 명의 나병환자들은 정신이 없었습니다.

먹고 마시고 병사들이 남기고 간 금은과 의복을 감추기 바빴습니다.

그러다 한 가지를 깨닫게 됩니다.

 

“9 나병환자들이 그 친구에게 서로 말하되 우리가 이렇게 해서는 아니되겠도다 오늘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거늘 우리가 침묵하고 있도다 만일 밝은 아침까지 기다리면 벌이 우리에게 미칠지니 이제 떠나 왕궁에 가서 알리자 하고

 

아람이 물러갔다는 소식을 자기들만 알고 누려서는 안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지금도 성 안에서는 사람들이 공포에 떨며 굶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아람의 군대가 물러갔다는 것을 알면 모든 문제는 단순에 해결이 됩니다.

나병환자들은 이 소식을 성에 알리게 됩니다.

이 때 나병환자들의 고백을 한 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거늘 우리가 침묵하고 있도다 만일 밝은 아침까지 기다리면 벌이 우리에게 미칠지니

 

자신들이 알고 있는 이 좋은 소식을 알리지 않고 침묵하고 있다면 자신들에게 벌이 내릴 것이라고 합니다.

이 말씀을 복음 전도에 많이 적용합니다.

우리는 복음을 받았습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복음입니다.

이 복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사망에 있습니다.

좋은 소식, 복음을 받은 우리가 할 일은 이 소식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입니다.

네 명의 나병환자는 좋은 소식을 알리는 귀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장관은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했기에 자신의 믿음대로 죽었습니다.

나병환자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고 그것을 알리고 있습니다.

어떤 삶을 살아야 하나요?

잘못된 믿음으로 심판을 받은 장관을 따라 살지 말아야 합니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다음글 열왕기하 6장_하나님의 경고 김덕종 2026.04.13 0 6